<2009년 3월 6일 월드비전을 통해 우간다 음바바찌로즈마리를 만났다.>
<그리고, 5년 후 음바바찌로즈마리의 모습, 살도 빠진 것 같고 키도 더 큰 것 같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이 아이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의 손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다 우리 꼭 한번 만나자!
축복하고 사랑해♡
지역개발사업으로 아동의 영양 , 보건, 식수, 교육 및 마을에 혜택을 줍니다.
해외아동후원은 한 아이의 기쁨을 넘어, 한 마을의 희망이 됩니다.
http://www.worldvision.or.kr/sponsor/support/child/foreignchild.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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