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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2015.01.03 좋은시간

2015년 새로운 팀은 베드로팀이 되었다. 요즘 친밀해 지고 있는 양효의 누락으로 우리 같은 팀이 되었다아아아 하하하 올해도 그 안에서 좋은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지길 바란다.


친구들과 봉츄찜닭에서 늦은 저녁과 커피빈에서 토요일밤과 주일 시작을 함께 했다. 요즘 우리 한번 만나면 자정 넘어 하루 지나 집에 들어간다.

 

 

 

 

 

계획에 없던 말씀과 롤링페이퍼, 나는 정말 진지하게 적었다. 얘네들과 요런 것을 할 줄이야 흐흐흐 돌려 받고 나니 꽤 감동적이다.

 

 

"지혜 있는 자는궁찬의 빛과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내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5)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 16:3) 

 

 

 

 

 





앞으로 더욱 친밀해 지길 바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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