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ryday life

2015.02.02 JST인천일자리본부

새로운 시작,

2015년 2월의 시작과 함께 JST인천일자리본부로 이직을 했다.

 

조금 더 좋은 곳으로 입문 했다기 보단 조금 더 안정적인 곳으로.

사실 시흥이 많이 그립다.

 

그래도 그 곳에서는 나의 역할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으로의 시간들이 두렵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괜찮아지겠지?

 

이제 이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역할이 무엇일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며 김소영 새로운 시작과 함께 화이팅!

'everyda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가족과 함께 한 설 명절  (0) 2015.02.25
2015.02.11 3456모임  (2) 2015.02.17
2014.01.24 응애 웨딩촬영  (1) 2015.01.25
2015.01.03 좋은시간  (0) 2015.01.04
2014 빌립 안녕  (0)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