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제목: "예수로 충만한, 예수로 충분한 삶"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세상에 속할 우리 또래는 취업,비전,결혼 등의 고민과 사회와의 갈등,
그리고 믿음과 세상기준과의 갈등을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기준이 아닌 예수로 충만하고 예수만이 충분한 삶인 것 같다.
2. 기도제목: "마음으로 지켜야 할 영적싸움"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세상과 맞서 싸워나가기 위해서 우리 또래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고, 바쁜 일상 가운데 여러 핑계거리와 피곤함으로 그냥 넘어 갈 수 있으며 덮어 질 수 있는데 이런 우리에게 외면하고 지나침이 아닌 마음을 지키려는 영적싸움이 필요하다.
3. 헌신: "세상에서의 헌신(삶)"
(시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내 뜻에서, 주변시선과 평가에, 바라고 원하는 직업을 위해 우리는 각자 개성대로 각자의 분야에 기꺼이 임하지만, 말씀이 이끄는 곳에 몸을 드리는 헌신, 즉 현재 우리가 알 수 없는 각자의 계획과 삶 가운데 최선을 다 하는 삶이 참된 헌신이라 생각한다.
4. 그러므로 헌신에 대한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건 무엇을 더 특별히 준비 하는 것 보다도 이전 예배와 다를 것 없는 6/29 토요예배지만 토요예배에 소망없던 친구들이 소망이 되고 회복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예배승리와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작정된 마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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