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 동생은 해외봉사 코이카 단원으로 파라과이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봉사중이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길러내고 자신의 재능으로 나라에 이미지와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아리랑, 군밤타령, 날 좀 보소 등으로 한국을 많이 알리는 내 동생이 참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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