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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2014.08.11 최영신목사님 댁 방문

 

쏘주언니랑 성히언니랑 함께 최영신목사님 댁에 방문 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접해 주신 정성표 저녁과 후식,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닭갈비/파전/홍차라떼/커피/복숭아/포도

배가 터져 버린 줄..... 헤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

 

 <사모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정성표 저녁, 잡곡이 많이 들어간 건강밥, 약한불에 많은 시간과 부들부들 계란찜, 메인요리 닭갈비와 파전, 콩나물, 싱싱한 야채>

 

 <배가 불러도 후식을 꼭! 포도와 복숭아>

 

 <목사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홍차라떼-아마 우리가 제일 처음 먹어 본 것이 아닐까?> 아!!!!! 나 이거 진짜 반했어!!!!!

 <배가 불러 커피를 사양 하겠다 했지만, 내가 제일 많이! 제일 먼저 다 마셨다> - 향이 정말 GOOOOOOOOD!!!!!

 

 

 

 <예쁜 삼남매 하린, 광훈, 하민> - 하린이가 사진을 안 찍을려고 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