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1(금) 비오는 날 시화 스타벅스.
칼퇴하고 노트북과 함께 왔다.
쉬운거 하나 없는 이 세상
정말로 호락호락 한 것 하나 없는 이 세상
견디기 힘들다.
그렇지만,
나보다 더 힘든 너가 잘 견디고 있으니
끝까지 응원한다.
힘내렴.
또 다른 계획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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