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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앤씩/쏘앤씩+씩씩이

씩씩이 흑백 초점책 완성하다

​퇴근 후, 밤마다 소윤이 생각하면서 만든 흑백초점책을 드디어 완성하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만들어봤는데 다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

 

1~3개월까지는 흑백으로 보고, 이 후부터 칼라와 원근감이 생긴단다.

 

베프 딸 서우는 돌 지나고 나니까 다 찢어놨다는데, 우리 소윤이도 그럴려나?

내년에 아빠랑 엄마랑 책 많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