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언니 덕분에 꽁짜로 고기를 먹으다! 요즘 쏘주언니의 블로거 덕분에 나도 함께 쏠쏠해 지고 있다. 청라에 있는 '화통쌈'이라는 곳에서 금요일밤을 즐겼다. 힛,나는 개인적으로 고기집이나 옷에 냄새가 베는 곳을 상당히 싫어한다. 보기와 다르게 참 예민하고 참 민감하다. 그런데 요기는 조금 다른 고기집이랑 다르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있고 신선했다.
[스냅무비, 나의 야심작, 오랜만에 언니 오빠들에게 칭찬받았다. 크크크]
[3인 세트 메뉴, 철판에 쫘르르르르륵 깔아주고 나중에 불쑈까지]
[셀카봉과 함께 쓰리남매_ 신났다!]
[하라롤_ 부드럽고 맛있다. 먹으면서 동생들 생각나 3개나 사갔지만 입 짧은 녀석들.. 이틀이 지난 후에나 먹는다.]
요즘 서구에 자주 간다. 의외로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많으더라!
언니&오빠들과 유쾌한 불금을 즐겼다. 즐거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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