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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방향

새로운 여행을 또 떠나야 한다.

알수없는 결과와 결정해야 할 문제 앞에 다시 한번 눈을 감아본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나를 책임져주시는 이가 있고 나는 미래에 대해 자유한 자 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본다.

 

세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다.

세가지 방법 모두 나에게 기쁘고 축복 된 길이다.

 

그리고 분명 제일로 좋은 길을 나에게 선물해 줄 것을 믿는다.

 

나에게 어떤일이 벌어질까?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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