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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찻집_염소를 보내주세요! ◆ 일일찻집 ◆ 일시: 2014년 9월 20일 14:00~18:00 ◆ 장소: 월드비전 인천지부(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347 선학아파트 단지 내) 염소를 보내주세요!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모티브가 된 그곳 시에라이온.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끈임없는 내전과 빈약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시에라리온의 아이들은 아직도 많은 굶주림과 질병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저희 월드비전 후원자 홍보단 Vision Maker의 일부는 일일찻집을 통해 여러분의 작은 힘을 모아 시에라리온의 아이들에게 염소를 보내려 합니다. 아이들에게 염소를 보내주세요.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 다른 것은 필요없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유로운 주말에 저희와 함께 이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면 그.. 더보기
2014.08.11 최영신목사님 댁 방문 쏘주언니랑 성히언니랑 함께 최영신목사님 댁에 방문 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접해 주신 정성표 저녁과 후식,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닭갈비/파전/홍차라떼/커피/복숭아/포도 배가 터져 버린 줄..... 헤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 아!!!!! 나 이거 진짜 반했어!!!!! - 향이 정말 GOOOOOOOOD!!!!! - 하린이가 사진을 안 찍을려고 해서 아쉽다! 더보기
2014.08.03-08.09 주안장로교회 청년국·전도국 충북괴산 하기선교 "여호와께 감사하라" ◆ 주제 말씀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느혜미야 12:43 ◆ 주제 찬양 여호화께 감사하라(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최요한 작사, 최요한 작곡) ◆ 목 적 1) 그리스도의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는 곳에 달려가 봉사자의 헌신과 사랑을 통해 선교지역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역사를 바라보며 민족 복음화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2) 사역을 통해 참가자들의 선교의식을 재정립하며 교회와 민족의 그리스도의 지도자로 양육되며 훈련되어 실천적 삶을 살아내게 한다 3) 국내 선교 훈련을 통하여 "주안장로교회 선교비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 더보기
2014.08.02 시흥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상동 호수공원 해바라기 축제 ◆ 일시: 2014.08.04 (토) ◆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물왕리(산너머남촌), 상동(해바라기 축제, 카페베네), 토요예배 ◆ 쏘주언니와 함께 날이 무척더웠지만, 쏘주언니랑 보고 먹으며 즐겼다! 언니랑 있으면 아무것도 숨길 것이 없고 편하고 좋다. 힐링시간! 더보기
2012.09.21-09.22 송도 라마다호텔 ◆ 2012년 09월 21일(금)-09월 22일(토) ◆ 송도 라마다 호텔 ◆ 김지언, 김소영, 가정금, 이란 늦은여름휴가. 란이의 서프라이즈 한 선물로 파자마파티. 생각지도 못했던 란이의 선물, 파자마를 준비 해 왔다 :) 역시 우리 센스쟁이 란이, 고마워 잉 지언, 소영, 정금, 란 더보기
[묵상] 참된 기쁨 참된 기쁨 글 주승중 담임목사 오늘 우리들은 참된 기쁨을 잃어리고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월호 사건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 얼굴에서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탄식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께서는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바로 "주 안에서"라는 말에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감옥 안에서 조차도 근원적인 기쁨을 잃어 버리지 않고 오히려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항상 주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떻게 계속해서 주 안에 있을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먼저 그는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염려는 세상의 것을 바라보느라고 내가 주 .. 더보기
나눔 음바바찌로즈마리에게 보내는 선물 막내동생의 지원으로 두달 후에 있을 음바바찌 생일 선물 겸 우간다로 보내려고 한다. 우리 태훈이도 참 나눔을 즐거워한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한국에서, 우간다에서 큰 영향력이 있길 소망한다.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무척 힘들어보였다. 위로를 해 주고 싶었지만 따뜻한 위로를 해 줄 수 없었다. 그리고 함께 답답해 하며 많이 슬펐다. 왜 이렇게 답답한 일들이 많은지... 어떡해 살아가야 하는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구절에 말씀이 생각난다. 로마서의 "끊을 수 없는 사랑"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 어느 누가 정죄하고 외롭게 해도 이유없이 받기만 하는 사랑.. 사랑 받고 있는 내가 사랑을 나눠 주는 것은 살아가는 목적이 되고 감사.. 더보기
음바바찌에게 온 편지(1) 음바바찌에게 온 편지 사람, 공, 집, 버스를 그린 듯 한데 참 예쁘다. 무럭무럭 잘 자라렴 ^^ 더보기
MBABAZI, Rosemary 나로 인해 누군가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이 아이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의 손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다 우리 꼭 한번 만나자! 축복하고 사랑해♡ 매월 3만원의 정기후원으로 1:1 아동후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으로 아동의 영양 , 보건, 식수, 교육 및 마을에 혜택을 줍니다. 해외아동후원은 한 아이의 기쁨을 넘어, 한 마을의 희망이 됩니다. http://www.worldvision.or.kr/sponsor/support/child/foreignchild.asp 더보기
2014.06.09 엄마생일 송도 지아니스나폴리 ▶시화 까페베네▶우리집 - 식전빵 부터 이렇게 맛있으면 어떡해? - 담백함을 돌돌돌 말아서 맛있게 먹었다. - 홍합을 좋아하는 아빠를 위한 메뉴였으나 매콤하니 맛있다! - 볼리비아에서 먹었던 엔빠나다 맛이랑 비슷한 것 같았다 - 크림이 예술이다!!!!! 맛있어 맛있어, 역시 맛있어!!!!! TIP 송도 지아니스나폴리는 평일 런치타임(10:00~15:00)에 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디아볼라, 마리나라 4가지 피자를 \10,000에 제공한답니다. 더보기
2014.06.04 시승식(죽전 단국대, 서초) 죽전 단국대→서초(김가네, 법원) 각자 선거하고 동생이 용인 죽전을 갈 일이 있다고 해서 나의 새차 시승식겸 콩알들과 콧바람 쐬고 왔다.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이과, 문과, 예체능을 알아보며 서초에서 소리 레슨하는 동안 태훈이와 서울 법원 한바퀴 돌아 보며 동생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ㅎㅎㅎ 태훈 왈 "여기 사랑과 전쟁"에서 많이 봤단다. 아 정말 ㅎㅎㅎㅎㅎ 너가 사랑과 전쟁 어떻게 아냐니까 아빠랑 자주 봤단다. 아빠.......아 흐...... 여튼 법원을 둘러보며 변호사와 검사와 판사의 직업을 알아보고 우리 태훈이에게 좋은 경험과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서초 한양아파트 쪽 김가네...의 김밥.. 진짜 쫭이다!!!!!!!! 이 곳은.. 더보기
차샀다! K3 2014.06.02 내 명의의 첫차 K3 더보기
2014.05.15 내 생일, 가족과 함께 @ 남한산성에서 손두부, 도토리묵, 감자전, 파전, 잔치국수와 @ 시화 A Twosome place에서 시원한 팥빙수! .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진짜로, 아침에 고기가 왕창 들어간 정성표 미역국을 끓여 주신 엄마와 생일이라고 일찍 오셔서 저기 먼 성남 남한산성을 데려가 주신 로맨틱한 아빠 레슨후 무척이나 피곤해 보였는데 함께 멀리까지 축하하러 간 소리 자기 용돈 모아서 귀엽게 선물을 사온 태훈 더보기
2014.05.14 내 생퐈 나의 단짝 선규와 함께한 ◎ 경로: 명동, 롯데백화점→종로, 설빙→인사동, 쌈지길→북촌 한옥마을, 삼청동→동대문 ◎ 이동수단: 지하철 및 튼튼한 두 다리로 걷기 반차를 쓰고 내 친구 와 정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다 ♬♪♪♩ 윗 동네 서울을 발바닥에서 불이 날 정도로 걷고 또 걸으며 피곤함을 즐겼다. 나의 생일을 위해 좋은 하루를 선물 해 준 내 친구와 오르락 내리막에 헥헥거리며 나이를 한탄했지만 그 만큼 우리가 함께 한지 10년도 넘었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종로구쪽이 참 좋다. 특별히 나에게 뭘 해준 건 없는데..... 그런데 문득생각난다. 아빠, 엄마 없이 처음으로 서울이란 곳에 놀러간 곳이 종로였고, 그곳으로 나를 인도해 준 이가 이선규 였다. 인천 촌년들이 그 먼 서울까지 가서 한 일은 스티.. 더보기
2014.05.13 내 생퐈 허니버터브레드, 인절미빙수, 딸기빙수 매년 나의 생일을 축하 해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기쁜 시간을 보냈다 :) 처음 가본 설빙.. 이것이 뭐 길래 다들 호들갑들인지, 설탕물이 다 그것이 그것이지.. 했는데.. 그 것은 나를 오늘 두번 놀라게 했다. 많은 인파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소리랑, 태훈이 꼭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빙수 주제에 날 설레게 하다니, 호강상이다!! 앞으로 질리기 전까지 자주 보자! ㅋㅋㅋㅋㅋ 더보기
2014.05.01-05.06 5월의 황금휴가 5월의 황금휴가를 즐겼다. 2014.05.01(목) 엄마, 소영, 소리, 태훈 늦은 점심의 애슐리, 쇼핑, 태훈이 생일 선물 / 발바닥이 불이 나도록 돌아 다녔다. 본인 스타일로 골랐는데, 많이 컸다 너!!!!! 2014.05.02(금) 우리 가족 파리바게트 우유케익, 스케어원에서 득템한 썬글라스 끼고 생퐈아♬ 2014.05.03(토) 엄마, 소영, 태훈 / 서울나들이 대학로, 명동, 엄마의 예고 없는 사고로 응급실. 즐겁게 콧바람을 쐬기 위해 서울 나들이를 떠난 건데.. 옆 테이블에서 치는 바람에 중심을 못 잡고 뜨거운 커피물을 엄마에게 쏟아서 화상을 입었다. 그 나쁜 기집애는 정신없이 화장실로 가는 사이 도망쳤고, 우리는 응급실로 달려갔다. 차를 두고 온 것이 무척이나 후회스러웠고, 지금도 생각 하면.. 더보기
2014.04.11-04.12 새일본부 워크샵 (강화 석모도) 시흥시 경제정책과 새일본부 워크샵 ◆ 일시:2014.04.11(금)-4.12(토) 1박 2일 ◆ 장소: 강화 석모도 노을내리는 아름다운 집 ◆ 바베큐파티, 선물 뽑기, 아침 바닷길 산책, ATV, 쑥캐기, 보문사, 장어구이 더보기
2014.03.23 지언생퐈 사랑하는 지언이 생퐈♬ :: 2014.03.23 12:00 :: 지언, 소영, 정금, 란 :: 구월동 도레식탁: 소고기 오물덮밥, 한우 차돌 함박스테리크 :: 구월동 고마워 케익: 고마워 케익, 섹시해 케익, 베르사유장미차, 레드베리차 생일축하해 우리 지언이 :) 더보기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건강한멘탈 / 친밀감 / 따뜻한 가정 / 평생친구처럼 / 건장한 남자 / 까만피부 / 다리] :: 내가 원하는 미래의 가정모습: 하나님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아름답고 본이 되는 가정 1. 기쁨, 슬픔, 환란, 고통, 즐거움을 하나님과 함께 이루는 가정 (어떤 일이든 하나님을 개입하고 기도하는 가족/가정예배) 2.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는 가정 (부모가 서로 사랑하여 자연스레 대대로 내리사랑/사랑한다고 자주 얘기하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족) 3. 서로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신뢰하는 가정 (서로 숨기는 것이 없고 솔직한 가족, 그렇지만 개인의 의사를 존중 해 주는 가족) 4. 자녀 양육 또한 기도로 자라게 하는 가정 (부모의 욕심대로 자녀의 양육을 하지 않는 부모) 5. 나눔.. 더보기
20140314 서해 무창포 해수욕장 밤 바다 여행 재혁이 생일퐈티 겸 서해 밤 바다를 즐겼다. 바다 앞에서의 폭죽놀이와 뛰고 놀며 사진 찍는 시간도 매우매우 좋았고, 오 가는 차안에서도 참 신나게 왔다. :: 부평 Que tal 저녁 :: 부평 노래방 :: 부평 맥도날드 :: 행담도 휴게소 우동 :: 서해 무창포 해수욕장_생일케이크와 함께 폭죽놀이와 사진찍기 바다를 바라보며 내 안에 있는 어려움을 다 집어 던지며 속으로 외쳤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