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OICA Campaign>
사랑스런 내 동생은 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 Paraguay 해외봉사단원이다.
계획대로라면 6월에 입국했어야 했는데 연장을 통해 또 좋은 추억을 남겼다.
강강술래, 밀양아리랑, 아리랑, 우리집에 왜왔니 등 한국가곡을 가르치며 특별히 아이들이 꿈이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위의꿈“을 가르치는 모습이 감동이다.
자기가 사랑하는 음악으로 아이들에게 기술 뿐만 아니라 사랑을 가르치는 내동생 Sori Kim가 참 자랑스럽다.
Coro de Soripuporã!
Mi hermana es muy gu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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