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절: 성탄절을 맞이하기 전의 4주를 의미
청년부 (작은 주)목사님은 늘 우리가 조금 더 이해 하기 쉬운 것들로 예수님을 표현해 주신다.
청년의 때의 관심사인 이성과 사회생활의 적절한 예로 예수님과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대림절이라는 의미도 트리에 장식 할 것들을 만들며 우리는 자연 스럽게 접하게 된다.
:: 2013.11.30(토)
:: 안드레 영주네 집 (선중, 석현, 소영, 영주, 수진, 설미, 윤정)
:: 대림절을 생각하며 트리에 장식 할 것들을 만들기, 삼겹살
::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우리가 더 친밀 해 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임마누엘!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안드레>
예수님을 생각하며 집중하는 시간이였다. 늘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데 여전히 난 근심과 걱정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당장 내일 약속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작은 것 하나에 큰 에너지를 쏟고 있으니 말이다. 동행을 통하여 매일매일 예수를 만나는 기쁨 삶을 살아야지 :)
트렌세아무스 우스퀘 베들레헴! (일어나 빨리 베들레헴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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