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나를 위한 여행, 홍콩을 떠나본다.
태양이 뜨거운 무더운 여름, 뜨겁게 좋은 추억을 남겼다.
나에게 홍콩의 느낌은 어두운 것 같지만 화려했고 사치스러운 것 같지만 수수했다.
그리고 매우더웠다. ㅋㅋㅋㅋㅋ
이 곳의 날씨 또한 남미처럼 황당했다.
매우 덥고 습한데 갑자기 비가 오는 매우 황당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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