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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까스활명수 고맙습니다.

소화불량 활명수, 친구 덕분에 웃는다. 헤헤헤

소소한 일상속에 즐거움을 찾게 해줘서 sso happy ♥

 

 

 

 

 

 

 

 

 

 

관계속에서 어려움과 문제가 있어서 지칠 때에도 있지만, 나에게 좋은사람들이 더 많다 :)

단 한번의 위로가 아닌 아주 뜨겁게 느낄 수 있는 그런 따뜻함 -

 

 

 

 

오늘 아침 출근길에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 주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이 찬양이 생각났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릴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워 홀로 남았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홀로 잊지못함을


누군가 널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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