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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신은 죽지 않았다 (2015) God's Not Dead 6.2 감독 해롤드 크롱크 출연 케빈 소르보, 쉐인 하퍼, 트리샤 라파쉬, 코리 올리버, 하딜 싯투 정보 드라마 | 미국 | 113 분 | 2015-04-16 God is good. God is not dead. '신은 죽지 않았다' 라는 제목을 듣고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 리뷰를 읽어보니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신앙생활하는 나에게 작은 메세지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기회가 되어 보게 되었다. 많은 인물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롤드 크롱크감독이 만든 기독교 영화라고 한다. 영화 내용을 보며 내 스스로 몇가지 질문을 했다. (1) .. 더보기
2015.06.17 애도르 유부녀 이야기 응애 아저씨 아줌마 되고 쏘주 & 김쏘 & 애도르 만나써! 아줌마라고 하기엔 어색하지만 무사히 신행 다녀온 애선이와 김쏘주 만나서 수다 삼매경 신행부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온 응애 축복해 ♡ 셋다 속이 고장나는 바람에 저녁은 한식으로 결정하고 자몽빙수 :) [소영, 애선, 효주] 헤어지기 직전 짠! 셀카렌즈로 한 컷, 쪼금한게 신기할세 ㅋㅋㅋㅋㅋ 참 좋은 세상 입니다. [부평 꾸이꾸이] - 생선모듬구이 [부평 디아크] - 자몽빙수 P.S 애도르, 얼른 우리 초대해서 맛있는거 해주어 더보기
[묵상] 창세기 49장 ◆ 성경구절 : 창세기 49:1-12 / 야곱의 축복(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더보기
아.. 하.. 모든걸 주께 맡긴다고 해놓고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감사하겠다고 해 놓고 내가 정말 바보 같고, 멍청하고, 숨고 싶다. 아 정말 숨고 싶다. 마음이 아프다. 실패 한것에 연연하지 않고, 내 것이 아닌 것에 집착하지 말 것. 왜냐하면.. 하나님은 좋은분이시니까.. 으샤으샤 God is good! 더보기
못났다 아휴 김소영 진짜 못났다. 더보기
파라과이 아리랑 KOICA 파라과이 단원들과 현지인들이 만들어 낸 아리랑 감동적이다. 지휘하고 있는 Mi hermana sori! https://youtu.be/_9JmnVcbbE4 " 파라과이 아리랑 " 지난 2013년 5월 11일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 내 가장 큰 쇼핑몰인 Shopping del Sol과 Shopping Mall excelsior 에서 아리랑을 울렸습니다. 아리랑은 한국 고유의 가락으로써 2012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지구 반대편인 이곳 남미 파라과이에 아름다운 아리랑의 선율을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곳 파라과이에 있는 5천여명의 한인분들에게도 아리랑을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문화는 국적이 없습니다. " 한국인들이 모여.. 더보기
God's not dead! 그분의 때를 기다리고 인내하는 것, 분명 그분이 이루어 낼 것이라 믿고 믿었지만 반복되는 기도문이 형식적으로 바뀌면서 간절함 보다는 일상 기도로 변해져 가고 있었다. 누가 인도해 주지 않아도 오랜 믿음 생활을 스스로 해야만 했고 기특하게도 잘 이겨내고 버텨냈다. 그런 나에게 오늘은 질책보다는 스스로에게 칭찬과 위로를 해주고 싶다. 한달 째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길면 60분, 짧으면 15분으로 우리만에 틀 안에서 진행하는데 이 안에서 기쁘고 좋은소식이 들려온다. :: 태훈이의 시작 기도 → 성경 1장 → 찬송가 1~2장 → 하루 있었던 일과 기도제목 나누기 → 마지막 대표기도 Good news1. 큰 삼촌이 지난주부터 교회를 참석하셨고 예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 그 영혼은 늘 외로웠고, 술이라는 어.. 더보기
2015.06.11 서구모임 청라에서 (1) 언니, 오빠들과 청라에서 저녁시간을 보냈다. 요즘 우리 자주 만난다. 사순절 새벽기도부터 매일매일 아침마다 만나 함께 큐티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영성훈련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 아마 언니, 오빠들도 날 이뻐하나보다.(이건 내 생각) 해물보쌈도 먹고 망고식스에서 후식도 먹으며 12시가 넘도록 하하호호 재밌게 보냈는데 참 아이러니 하다. 점심까지만 해도 속이 안 좋아서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았는데 이 밤엔 모든게 다 맛있다. (2)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렸다. 비가 오는 날에 아빠가 인천공항에 있는 창문이 빵 뚫린 VIP라운지를 자주 데려가 주시곤 했다. 그래서 나는 비가 오는 날에 아무생각 없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것을 볼때 나는 참.. 더보기
[묵상] 창세기 48장 ◆ 성경구절: 창세기 48:1-7 / 축복받는 요셉의 자녀들(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 더보기
2015.06.06 경인아라뱃길 라이딩 :: 2015.06.06(토) 경인아라뱃길(검암→경인서해갑문) :: 아람, 재현, 윤식, 만희, 주현, 소영, 혜진 요즘 자전거라이딩 재미에 푹 빠졌다. 오늘도 역시 함께 해서 즐겁게 완주하였고 언니&오빠들의 여럿 에피소드 덕분에 재밌었다. episode 1. 재현오빠는 약속시간 한시간 전부터 도착하셨다. 너무 일찍 나오셔서 그런지 저녁 되니까 뜨거운 햇님 덕분에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지셨다. 일찍 나온 것도 나온 거지만 아마도 몇일 전 혼자 머리를 빡빡 밀으셔서 더 많이 타셨다보다. 흐흐흐 episode 2. 마니오빠는 아직 반도 못 갔는데 헤롱헤롱 너덜너덜해져서 서해기점에 도착하기도 전에 시들시들해 졌다.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운동을 좋아하고 잘한다. 그리고 내기의 승리 은사가 있나보다. 내기만 하.. 더보기
시흥 시장님 죄송합니다. 2015.06.08 나는 고개를 들을 수 없을 만큼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 시간을 잡고 바로 윤식오빠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시흥시장님에게 보내고 말았다. 피씨버전은 이름만 떠서 그것도 모르고 답장 없다고 씹어 댔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나도 날벼락이지만 시장님은 무슨 날벼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더보기
[묵상] 창세기 47장 ◆ 성경말씀: 창세기 47장 1-12절 / 바로 앞에 선 야곱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더보기
소화불량 점심을 못 먹은지 2주 정도 된 것 같다. 내 소화기관이 내 허락없이 멍청해 졌고 자기 멋대로 작동한다. 또 시작된 예민병... 누굴 탓 할 수도 없다.. 날씨가 더워서 밥 맛이 없는 줄 알고 살기 위해 우유나 초코렛 등으로 보충했는데, 이젠 굶는 것이 속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오늘 도 난 밥보단 쉼을 택했고 점심을 또 걸렀다. 2015년이 되면서 고쳐야 할 것 중 식생활 바꾸기와 음식가리지 않기는 지키기도 전에 반년이 흘러버리고 말았다. 더보기
[묵상] 창세기 46장 ◆ 성경구절: 창세기 46장 1~7절 / 애굽으로 출발한 야곱의 가족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 더보기
[묵상] 창세기 45장 1. 성경구절: 창세기 45장 1~15절 / 요셉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다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 더보기
2013.03.08-09 된장녀 부산 2013년 봄 나들이, 밤 KTX타고 부산으로 달려갔다. 네명 모두 각자 다른 곳에서 와서 바쁘게 바쁘게 서둘러서 서울역으로 불안불안하게 모두 집합! 1박 2일동안 발바닥 불나도록 우리답게 강행군 여행하고 왔어요. ^-^ 된장녀 부산여행기 시작! 서울역 → 부산역으로 롯데리아 햄버거와 함께 출발 :) 밤 KTX 정말 좋다 ^^^^^ 부산역 도착! 좋은 세상이다. 이렇게 빨리 부산에 도착하다니 :) 어마어마하게 빠르다 렌트카를 받자마자 밤 광안리로! 역시 밤바다 최고구나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운대로! 어제 밤 바다 만큼 아침 바다도 참 좋다 ^^^^^ 나 너무 신났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추억이니까 남겨 둬야지 매일매일 기쁘게! 유진, 소영, 효주 정말 감당 안되게 바람 엄청 불었다. 사진 한장만 건지.. 더보기
[묵상] 창세기 44장 ◆ 성경구절: 창세기 44장 1~13절 / 형제 사랑의 테스트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 더보기
2015.05.26 쏘주와 청라 데이트 김쏘주 오랜만에 데이트 했다. 요즘 우리 너무 소홀했어. 힝.. 그렇지만 매일매일 우리의 큐티나눔과 하루하루 느끼는 대화 너무 감사하다. ^-^ 6월부터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한 시간 빨리 퇴근하는 시차근무를 한다. 바로 mi 쏘주에게 보고하는 나.. 18:00 퇴근 할 때 우리가 가야 할 목록 청라 뉴욕베이글을 가야한다며 바쁘게 회사 앞으로 달려왔다. mi 쏘주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 쏘카랑 함께 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베이글 먹으러 청라로 달려 갔다. 팀모임에서 청라 왔을 때는 공사 중이였는데, 송도에 이어 청라도 오픈 했단다. 베이글 종류도 참 많고, 크림 종류도 참 많다. 다 먹어 보고 싶긴 한데 느끼 할꺼 같아 ㅋㅋㅋ 쑥 베이글 + 호두 크림치즈 / 크린베리 베이글 + 자몽 크림치즈를 사들고 .. 더보기
2012.10.04-06 이경희 선교사님과 함께한 부산여행 탄자니아 이경희선교사님과 함께한 부산여행♬♪♪♬ 이경희선교사님, 홍현이, 방경림, 최하영, 탄자 언니들과 부산여행을 즐겼다.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 때 떠난 여행이였는데, 좋은 사람들이 내 마음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었다. 인천 → 부산까지 장거리 운전을 했지만 피곤함도 모르고 달렸던 거 같다. 해운대에 도착하자마자 한컷! 바다에 오면 꼭 한번씩 해보는 모레놀이 쏘 해운대에서 슬픈 마음 다 버리고 왔어요. 해운대 도착하고 셀카 삼매경 ㅋㅋㅋㅋㅋ 흔들흔들 배를 타고 멀미때문에 골이 뒤뚱뒤뚱 했다. 헌 책방 ^^ 부산 씨앗호떡, 이게 왜 줄을 서서 먹을만큼 맛있는거지는 모르겠으나... 부산 왔으니까! 나의 부산 하이라이트, 추억의 장소_해운대 앞 스타벅스. 이 곳은 나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나는 무엇을 .. 더보기
2012.08.11 탄도여행 탄도는 매번 내 아빠가 가족들을 데리고 가주셨던 곳인데, 이번엔 된장녀와 함께 나들이 ☆♣♬♪ 탄도 여행 시작! ^^ 물이 다 빠지고 매우 한적했다. 이상하다. 아빠랑 왔을 땐 물이가득했는데 ㅎㅎㅎ 넷이 단체 컷 쏘 탄도 갔다가 쏘 집에서, 나는 자고 일어났더니 완전 부시시하다 ㅋㅋㅋㅋㅋ 물도 알아서 꺼내 먹으라고 하고, 초대해 놓고 잠만 자다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