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1-05.06 5월의 황금휴가
5월의 황금휴가를 즐겼다. 2014.05.01(목) 엄마, 소영, 소리, 태훈 늦은 점심의 애슐리, 쇼핑, 태훈이 생일 선물 / 발바닥이 불이 나도록 돌아 다녔다. 본인 스타일로 골랐는데, 많이 컸다 너!!!!! 2014.05.02(금) 우리 가족 파리바게트 우유케익, 스케어원에서 득템한 썬글라스 끼고 생퐈아♬ 2014.05.03(토) 엄마, 소영, 태훈 / 서울나들이 대학로, 명동, 엄마의 예고 없는 사고로 응급실. 즐겁게 콧바람을 쐬기 위해 서울 나들이를 떠난 건데.. 옆 테이블에서 치는 바람에 중심을 못 잡고 뜨거운 커피물을 엄마에게 쏟아서 화상을 입었다. 그 나쁜 기집애는 정신없이 화장실로 가는 사이 도망쳤고, 우리는 응급실로 달려갔다. 차를 두고 온 것이 무척이나 후회스러웠고, 지금도 생각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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